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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섬기는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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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서 1장 16절의 목회 소명으로 삼고 복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
“복음으로 다시 일어나”라는 목회 비전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, 교회를 든든하게,
세상을 밝게, 가정을 행복하게, 개인을 건강하게 라는 슬로건으로 목양에 힘을
다하고 있습니다.

권병득 담임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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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는 자니라" - 로마서 1장 6절 

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에 따라 은혜로 믿음의 길을 달려왔습니다.
나의 확신은 사역의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손잡아주심 입니다.
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행복하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.

임세환 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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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숙자 전도사

청년 때부터 두 번의 부르심을 받았으나 평신도 사역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
최선을 다해 교회를 섬겼습니다.
그러던 중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다시 한번 손을 잡아 이끄심에
이사야 41장 10절 “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···.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
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···." 이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용기 내어
지금까지 순종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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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용자 전도사

“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
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”- 누가복음 15장 7절

‘내 양을 먹이라’는 하나님의 음성을 소명으로 받았습니다.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고
사랑하시는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힘쓰고 있습니다.
그런 나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고, 그 사람들을 제자로 양육하므로
​주님이 기뻐하는 사역이 되고자 오늘도 달려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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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렬 교육전도사

"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" - 요한복음 3장 16절

이 시대에도 여전히 세대를 막론하고 교회가 세상을 압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
차별성과 탁월성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의 능력에서 발휘됨을 믿습니다.
이러한 믿음을 갖고 성경의 핵심인 예수님의 복음을 중심으로 사역할 때 예배가
회복되고, 교회가 회복되고, 세대가 회복되고, 나라가 회복될 것을 믿으며
​낮은 마음으로 맡겨진 사명  감당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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